[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대한전선이 7거래일만에 상승 반전 중이다. 모처럼 반등에 폭도 화끈하다.
20일 오전 9시48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날보다 500원(8.80%) 오른 6180원을 기록 중이다. 제이피모건이 매수상위 4위에 올라 있는 등 모처럼 외국계 증권사도 매수에 동참 중이다.
대한전선은 지난 12일부터 전날까지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13일에는 남부터미널 용지매각 지연과 관련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 기간 죽는 9일 8960원에서 19일 5680원까지 떨어졌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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