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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광고대상]'한양사이버대학교' 명품인재 양성 역동적으로 나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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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광고대상]'한양사이버대학교' 명품인재 양성 역동적으로 나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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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02년 개교한 이래 10년만에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으로 성장했다. 개교 당시 5개 학과에 950명의 학생들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18개학과(부)에 재학생만 1만4898명으로 늘었다. 2010년에는 국내 원격대학 중 최초로 대학원을 개원해 고등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 동안의 성과는 지표로도 나타났다. 한국표준협회 서비스품질지수 1위 7회 수상과 하이스트브랜드 7년 연속 1위를 비롯해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2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등 각종 외부 기관 수상을 독차지했다.


교육과정도 차별화했다. 미국 명문 코넬대학교의 온라인교육기관인 e코넬과 협약을 체결해 e코넬 강의를 국내에 독점 제공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미국 애너하임대학교의 교육대학원장이자 세계적으로 저명한 언어학자인 데이비드 누난 교수가 설계한 세계 최고의 애너하임 TESOL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한양사이버대학교의 광고 '명품사이버대' 편은 최고급 명품시계 속 작은 톱니들이 맞물려있는 이미지를 착안해 국내 최고 기관과 기업, 한양사이버대학교가 맞물려서 최고의 명품인재를 양성한다는 핵심 메시지를 역동적으로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행정안전부, 서울시청, 삼성, 현대 등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기관과 기업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제공을 통해 광고에 대한 신뢰성도 높였다. 하단 부분에는 기관 및 기업과의 위탁교육, 첨단 모바일캠퍼스,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원, 사이버대 최대 장학금 지급 등의 특징을 통해 직장을 다니면서 학위를 취득하는 최선의 선택은 한양사이버대임을 강조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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