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켐트로닉스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우증권과 맺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내년 5월 20일까지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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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2.11.19 15:24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켐트로닉스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우증권과 맺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내년 5월 20일까지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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