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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삼성그룹과 CJ그룹간의 재산 상속문제로 두 그룹간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19일 호암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25주기 추모식이 열린 용인시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 입구에서 이영표 CJ그룹 부장이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추모식 불참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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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11.19 13:4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삼성그룹과 CJ그룹간의 재산 상속문제로 두 그룹간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19일 호암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25주기 추모식이 열린 용인시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 입구에서 이영표 CJ그룹 부장이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추모식 불참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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