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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망하게 한 운전자…'호스 달고 달린 황당 자동차'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주유소 망하게 한 운전자…'호스 달고 달린 황당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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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인터넷에 '주유소 망하게 한 운전자'라는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주유소 망하게 한 운전자'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장면은 자세히 보면 주유 호스를 빼지 않고 달리는 자가용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차 주인이 셀프주유소에서 주유를 하다가 깜빡하고 주유 호스를 빼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다행히 운전자는 경찰의 제지를 받고 사태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도로를 질주하던 차량은 형광색 재킷을 입은 경찰에 의해 제지되면서 영상은 마무리 된다.


'주유소 망하게 한 운전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호스 달고 달리다니 완전 황당해", "사진 제대로 포착", "저러다 대형 참사로 이어질지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저런 경험 한번쯤은 있지 않나?", "초보운전자들은 한번쯤 저랬을 듯" 등의 의견을 보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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