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기자
입력2012.11.08 22:41
속보[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 노동부는 지난주(~11월 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대비 8000건 줄어든 35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36만5000건보다 적을 뿐 아니라, 전주 36만3000건보다 줄어든 수치다.
김현정 기자 alphag@<ⓒ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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