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하이트진로는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우리은행과 맺은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2013년 11월22일까지다.
송화정 기자 pancak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송화정기자
입력2012.11.07 15:49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하이트진로는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우리은행과 맺은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2013년 11월22일까지다.
송화정 기자 pancak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