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김태희 시구 비결'
'김태희 시구 비결'이 네티즌에게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E채널 '특별기자회견' 녹화에서는 연예부 기자들이 뽑은 주관적인 랭킹 '스타, 이런 모습 처음이야'가 공개돼 '김태희 시구 비결'이 언급됐다.
한 기자에 따르면 '김태희 시구 비결'은 여신 이미지와 달리 상당한 노력파이며, 지난 해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SK와이번스 전 첫 시구를 위해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매일 2시간씩 일주일동안 맹연습을 했다는 것.
피부관리로 햇빛을 피하기 바쁜 여느 여배우들과 달리 김태희는 한여름 뙤약볕 아래서 모자를 눌러쓴 채 하루도 빠짐없이 연습해 생애 첫 시구를 준비했다고 비결을 밝혔다.
지금 뜨는 뉴스
해당 기자는 "김태희가 시구를 통해 야구선수들의 마음을 훔친 비결은 다름아닌 성실함과 노력 덕분이었다"며 "여신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했다"고 칭찬했다.
김태희 시구 비결 외 그의 이야기가 담긴 '특별기자회견'은 8일 밤 11시 방송된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