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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관상, '밭 전(田) 형태··안정적이고 귀한 얼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34초

김용만 관상, '밭 전(田) 형태··안정적이고 귀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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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김용만 관상'

'김용만 관상'이 실시간 포털 검색어에 오르는 등 네티즌에게 화제다.


김용만 관상은 지난 4일 방송한 MBC '일밤-승부의 신'을 통해 공개됐다. 이날 '일밤-승부의 신'은 '운명의 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관상 전문가 조규문 씨는 김용만에게 "얼굴이 황금비율이라 상당히 균형이 잘 잡힌 관상이다. 또 얼굴이 전반적으로 밭 전(田) 형태이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귀한 얼굴"이라며 "재테크를 하고 싶다면 땅에다 묻어라"라고 조언했다.


이어 조 씨는 "김용만 씨 얼굴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얼굴 균형에 비해서 코가 조금 작은 듯한 느낌이 든다. 코는 관상에서 돈과 연결이 된다. 일은 굉장히 많이 하는데 일한 것에 비해 수입이 조금 적다. 재물을 좇지 말고 명예를 좇아라"고 말했다.


결혼운에 대해서는 "눈 밑의 애교살을 관상의 전문용어로는 남녀궁이라고 한다. 실물로 보니 김용만 씨는 남녀궁이 많이 들어가 있다. 주말부부나 기러기 가족이 될 관상"이라며 "자녀분들 외국으로 유학 보내고 그럴 기회가 생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김용만 관상을 접한 네티즌은 "관상의 세계는 오묘한 것 같다" "사람에게 있어 관상은 중요한 것 같다"라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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