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미숙 스캔들 폭로' 유 기자 "최근 '새로운 증거' 확보"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이미숙 스캔들 폭로' 유 기자 "최근 '새로운 증거' 확보"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배우 이미숙의 '연하남 스캔들'을 폭로한 유모 기자가 새로운 증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유 기자는 3일 오후 방송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연하남이 자술서를 썼다는 것이 바로 이미숙과의 관계가 있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유 기자는 "다른 증거 자료들을 갖고 있다"며 "최근에 확보한 것도 있다"는 말로 궁금증을 남겼다.


앞서 '이미숙 스캔들'의 연하남이 직접 작성한 편지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연하남은 해당 편지에서 "정신적, 물질적으로 도움을 많이 주셨던 누나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누나의 이름에 해가 되는 행동이나 말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미숙은 전 소속사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에 대한 소송을 벌여왔다. 재판과정에서 이미숙이 이혼 전 17세 연하남과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이미숙은 이를 보도한 유 기자를 고소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