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파나소닉 주가가 도쿄 주식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파나소닉 주가는 전일 종가에 비해 19% 하락한 414엔으로 거래됐다.
파나소닉은 전일 올해 실적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했다. 파나소닉은 올해 500억엔 흑자를 거둘 것이라는 전망치를 7650억엔 손해를 볼 것으로 수정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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