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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證, 싱가포르에서 국내기업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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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우리투자증권이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주요 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2012 우리 코리아 위크(Woori Korea Wee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기업은 SK하이닉스, GS, 삼성엔지니어링, 두산인프라코어, CJ대한통운, 현대미포조선, 메리츠화재, 씨젠, 동국제강, 풍산, STX팬오션, 한진중공업, 멜파스 (이상 10월 26일 시가총액 순) 등 13개사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주요 해외 기관투자가들에게 한국의 우량 기업들을 소개하고, 참여하는 국내 기업들에게는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이틀간 진행하던 기존 컨퍼런스와 달리 일주일로 확대, 투자가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방향으로 개최된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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