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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LIG손해보험은 29일 서울 안국동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를 비롯한 수도권 소재 10개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2012 LIG희망바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LIG희망바자회’는 LIG손해보험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물품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의 장터다.
메인 행사가 열린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는 장남식 LIG손해보험 사장과 김병헌 사장,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직접 1일 판매봉사자로 나섰다.
장 사장은 “나눔을 통해 사회에 희망을 더해나가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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