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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팝업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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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팝업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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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경방 타임스퀘어는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어그 오스트레일리아(UGG Australia)'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겨울시즌을 앞두고 타임스퀘어 방문 고객이 어그 오스트레일리아가 선보이는 다양한 제품을 체험 및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내달 7일까지는 여배우 윤은혜, 스타일리스트 서영희 등 아티스트 5인이 참여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인 '비욘드 클래식(Beyond Classic)' 작품을 전시한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픈일로부터 열흘간 구매고객 10% 특별 할인을 비롯해 20만원 이상 구매 시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미니어처 키홀더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클래식 부츠 구매고객 중 응모자를 대상으로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의 웨어러블 에디션 버전으로 클래식 부츠를 꾸며주는 이벤트와 즉석 추첨행사 '캡슐 럭키드로우'를 통해 할인권 및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열린다.


윤강열 경방 타임스퀘어본부 영업판촉팀 과장은 "최근 고객트렌드를 발 빠르게 반영하기 위한 팝업스토어가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팝업스토어도 어그 부츠의 계절인 겨울을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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