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미국출신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르네 올스테드가 가슴 노출사고를 당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더 블레미쉬 등 현지 매체는 올스테드가 20일 미국 LA에서 열린 디타 본 티즈의 컬렉션 론칭 파티에 참석했다가 가슴 노출을 당하는 사건을 경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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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올스테드는 당시 가슴 부위가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참석했지만 너무 깊게 가슴 부위가 파인 나머지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너무 짧은 시간이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이라 올스테드 역시 대처를 못했다고.
르네 올스테드는 영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 가지 없는 것’에 출연했고, 현재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5’에 출연 중이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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