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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관상, '외유 내강형…강한 승부욕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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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관상, '외유 내강형…강한 승부욕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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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유승우 관상'이 실시간 포털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의 뒷 이야기를 보여주는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에 관상전문가 김민정씨가 출연해 TOP7 중 승부욕이 제일 강한 관상으로 유승우를 꼽았다.


김민정씨는 "유승우의 관상에서는 외유내강형의 강단이 있고 결단력이 보인다며 자기 자신도 모르는 어떤 승부욕들이 회를 거듭할 수록 발산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해 두 사람의 승부 근성을 점쳤다.


이에 유승우의 아버지가 직접 나서 유승우 관상에 대해 덧붙였다. 유승우의 아버지는 "승우가 항상 노래만 부르고 공부를 안 해 야단을 많이 쳤다. 승우가 다른 건 아빠 말을 다 잘 듣는데 음악은 자기 욕심대로 굉장히 고집을 부렸다. 결론은 내가 졌다"고 말하며 유승우의 강한 승부욕을 입증했다.


한편 슈퍼스타K4 생방송 3라운드 TOP7의 경연은 26일 오후 11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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