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KCC는 글로실과 맺은 1954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이 상대방의 요청에 의해 해지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이 기업회생절차 인가로 계약 이행이 불가함을 밝히고 계약해지 통보했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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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2.10.22 16:30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KCC는 글로실과 맺은 1954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이 상대방의 요청에 의해 해지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이 기업회생절차 인가로 계약 이행이 불가함을 밝히고 계약해지 통보했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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