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선물은 미국 3차 양적완화 이후 다양한 이슈들로 주목받고 있는 달러환율과 관련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진행되며 삼성선물 리서치센터 정미영 센터장이 최근 환율 동향과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현직 딜링룸 외환딜러가 원달러 매매기법에 대해 소개한다.
달러선물에 관심있는 투자자들은 모두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영화관람권을 증정한다.
한편 삼성선물은 해외선물 고객을 대상으로 11월말까지 전월 거래량 대비 증가분에 따라 매월 최대 100만원까지 상품권을 지급하는 '빅2 이벤트'를 진행한다. FX마진의 경우 12월말까지 기본 스프레드 인하와 더불어 거래량에 따라 추가로 스프레드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삼성선물 홈페이지(www.ssfutures.com)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문의는 금융선물팀(☎02-3707-3699)을 통해서 하면 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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