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KB금융지주는 19일 자회사인 KB국민은행의 1조원 규모 중간배당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사업다각화를 위한 전략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은행으로부터의 중간배당 등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중에 있으나 아직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고 답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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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2.10.19 15:08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KB금융지주는 19일 자회사인 KB국민은행의 1조원 규모 중간배당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사업다각화를 위한 전략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은행으로부터의 중간배당 등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중에 있으나 아직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고 답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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