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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 문채원 컴백 효과? 시청률 상승 '동시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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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 문채원 컴백 효과? 시청률 상승 '동시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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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KBS2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0월 19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착한남자'(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 이나정)는 전국 시청률 15.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이 나타낸 14.3%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수목극 왕좌를 지켜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갑자기 돌아온 서은기(문채원 분)를 보고 당황하는 한재희(박시연 분)의 모습이 펼쳐졌다. 특히 방송 말미 기억상실증에 걸린 서은기(문채원 분)가 서서히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져 긴박감을 높였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아랑사또전'은 12.4%, SBS '대풍수'는 7.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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