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박종수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은 오는 20~2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리는 제26차 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출국한다.
IIFA 총회는 매년 펀드 관련 현안과 동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는 약40여개국 자산운용협회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아시아 대체투자펀드(Alternative Investment Funds)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