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2.10.15 17:43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한광통신은 기존 최대주주인 대한전선이 지분을 매각함에 따라 대청기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대청기업의 지분율은 33.1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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