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중국경제 죽이는건 결국 ‘중화’

시계아이콘03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중국경제 죽이는건 결국 ‘중화’
AD

<중국경제 추락에 대비하라>김기수 지음 살림 펴냄
<누가 중국경제를 죽이는가> 란셴핑 지음 다산북스 펴냄


그동안 우리가 중국경제를 바라봐온 시선은 대부분 장밋빛이었다. 1979년 개혁개방을 선언한 후 지난 34년간 유례없는 성장을 거듭해왔다. 1978년부터 2009년까지 31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무려 9.9%였다는 통계를 보면 그 위세를 대략 짐작해볼 수 있다. 2010년 당시 세계 2위였던 일본을 따라잡은 후에도 9%가 넘는 고속성장을 했으니 20년 내에 미국을 규모면에서 앞선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도 그다지 이상한 일은 아니다.

그런데 최근 국제 증시에서는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 9일 <로이터통신>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세계은행 동아시아 수석 경제학자 버트 호프만은 중국 경제가 역성장까지는 아니지만 성장이 떨어지는 속도가 가팔라지고 있다는 언급과 함께 2013년 중국경제 성장 전망치를 7.7%로 하향조정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중국경제에 대한 보다 현실적인 시각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이다.


<중국경제 추락에 대비하라>와 <누가 중국경제를 죽이는가>는 중국경제의 낙관적인 측면을 조명한 지금까지의 중국경제 관련 전망서적들과는 달라진 시각을 제시한다. 추락하거나 더 악화 될 수 있는 비관적인 상황들을 전제로 중국경제가 나갈 방향과 중국 투자자들이 유념해야 할 사항들을 소개했다.

<누가 중국 경제를 죽이는가>는 중국에서 출간 즉시 30만부가 팔리면서 화제를 모았던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란셴핑 교수는 중국의 현실을 예리한 시각으로 적나라하게 진단한다. 저자는 중국 문화의 치명적인 약점이 중국 기업에 미치는 악영향을 비롯해 중화 문화의 어리석음을 분석하며 현재 중국이 처한 상황들과 대비해 앞으로 대두될 문제점들을 제기한다.


그는 ‘왜 중국기업들은 문제의 본질과 원칙을 무시하고 몸집 불리는 데만 급급한가?’ 라며 ‘요행심, 경박함, 경직된 사고’에 빠진 중국기업의 문제는 뿌리 깊은 중화문화의 저주라고 일갈한다. 보다 상징적인 비유를 위해 중국 역사에서 남다른 지혜와 출중한 지략으로 많은 중국인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위인 ‘제갈량’에 대해서도 비판의 날을 숨기기 않았다.


그는 제갈량이 만약 사업을 했다면 과연 성공했을까?라고 자문한 뒤 그 유명한 적벽대전에서 보인 무모함을 지적했다. 제갈량이 추운 겨울 동풍의 힘을 빌려 적벽대전에서 대승을 거둔 것은 한마디로 ‘혹시나 하는 마음’ ‘요행심’에 기댄 ‘저확률 사건’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저자는 중국인들의 단점에 대해 돈 버는 데만 급급한 습성, 무턱대고 문 닫아 걸고 바깥세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현실, 세계가 중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고 있는 답답함, 스스로 약점을 깊이 헤아려 보지 않고 반성도 하지 않는 점 등이 글로벌 경제 대국으로 가는 길에 있어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경제 추락에 대비하라>는 중국경제의 왜곡된 구조가 ‘추락’의 근본 원인이 될 수 있음에 주목한다. 우선 중국은 기술수준이 대단히 낮은 상태다. 이 엄청난 기술 장벽을 선직국 문턱에 이른 한국은 물론 일본조차 뛰어넘지 못한 현실에 비춰볼 때 중국의 미래에서 장밋빛을 찾기 어렵다는 전망이다. 경제성장은 노동력 투입, 자본투입, 효율성 제고 등 3대 요소로 이뤄지는데 중국은 자본투입에 점점 더 많은 것들에 의존하고 있다. 금융산업의 왜곡도 심각하지만 그밖에 비탄력적인 외환시장, 비효율적인 산업 및 금융체계, 유연하지 않은 노동시장도 중국의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이유들이다.


중국경제 죽이는건 결국 ‘중화’


행복은 주어지는 게 아니라 누리면 되는 것이다
<행복의 특권>숀 아처 지음 청림출판 펴냄


10년 연속 하버드대 인기강좌 1위를 달리며 260만 명이 열광한 테드(TED)의 최고 인기강사인 숀 아처는 행복한 사람이 똑똑한 사람보다 일, 건강, 인간관계 모든 면에서 훨씬 더 큰 이점, 즉 특권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성공한 사람이 행복한 게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성공한다”고 주장한다. 그가 말하는 ‘행복의 특권’은 바로 행복을 ‘특권’처럼 여기고 행복을 ‘행복하게’ 받아들이는 마음의 자세다.


그런데 왜 행복에 잘 어울리지도 않는 ‘특권’이란 단어가 붙는 것일까. 그것은 행복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매우 주관적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물도 부족하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아프리카 오지마을의 어린 아이가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하는 것은 그 지역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엄청난 특권이 될 수 있다.


반면 대한민국 서울 강남에 사는 한 초등생이 학교와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하는 것은 같은 처지의 학생들 입장에서 보면 엄청나게 짜증스러운 일이 될 수 있다. 주변에 자기 또래라면 누구나 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자신이 특별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학교에 다니는 일은 단 며칠이 아니라 몇 년씩 매일 다녀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다고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행복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각이 이와 같다. 누군가에게 행복은 소중한 특권이 될 수도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겐 너무 좋은 조건과 환경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행복한 줄도 모르고 살아갈 만큼 미미한 감정에 불과하기도 하다. 행복이 늘 우리의 삶에서 화두가 되는 이유다. 행복이란 단어 자체는 긍정적이어서 누구나 그렇게 되고 싶다는 열망을 갖고 있지만 그것에 대한 만족도는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행복은 일상적인 단어가 아닌 이상적인 단어가 돼 버린 것이다.


저자는 행복을 특권으로 여기기 위해선 바로 ‘긍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그는 “긍정이란 스스로가 의미 있고 중요하다고 여기는 생각”이라고 말한다. ‘긍정하라’는 말이 언뜻 보기엔 매우 단순명료하게 들린다. 그런데 긍정을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행복을 위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충동경제 시대의 모바일 쇼핑
<개리 슈워츠 지음, 미래의 창 펴냄>


중국경제 죽이는건 결국 ‘중화’

아침, 저녁 출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가만히 사람들을 관찰해보면 하나의 공통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손바닥보다 작은 핸드폰과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서 열중하는 모습이다. 오늘날 우리는 모바일 기기가 우리 신체의 일부가 돼 가는 세상을 살고 있다. 즉석에서 이뤄지는 커뮤니케이션과 오락, 소셜 네트워크, 뉴스, 상거래 등의 광범위한 분야에서 우리는 모바일 기기에 의지한다. 저자는 그런 모바일 시장에서 매출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플래폼을 구축할 것을 제안한다. 브랜드와 모바일 사이의 장벽을 어떻게 최소화 할 것인가, 마케터들은 어떻게 충성스런 소비자들과 연결되는가 등의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다.


마음의 과학
<티븐 핑거 외 지음, 와이즈베리 펴냄>


중국경제 죽이는건 결국 ‘중화’

인류 최대의 수수께끼인 마음에 대해 이론심리학, 인지과학, 신경과학, 생물학, 언어학, 행동유전학, 도덕심리학 등 관련 분야의 세계 최고 지성 16인이 밝혀낸 최신 이론들을 집대성했다. 마음이란 무엇이고 어디서 생겨나는 것인지, 인간의 뇌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정말 태어난 순서가 성격을 결정하는지, 알츠하이머병은 치료가 될 수 있는지, 행복도 유전자가 있는 지 등등 다양한 주제의 논의들이 정리됐다. 이 책은 세계의 석학들이 모여 학문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통섭의 지식을 추구하는 엣지재단이 그동안 엣지에서 첨단 지식 분야의 모든 논의와 대담을 집대성해 엮은 <지식의 엣지>시리즈의 첫 권이기도 하다.


초콜릿 탐욕을 팝니다
<오를라 라이언 지음, 경계 펴냄>


중국경제 죽이는건 결국 ‘중화’

런던 <파이낸셜타임즈>에서 현직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오를라 라이언은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 산업과 그에 의지해 살아가는 서아프리카 수백만 농민들의 삶을 들여다본 후 이 책을 집필했다. 기자로서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면서 얻은 경험과 정보를 토대로 하면서 단순한 현상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역사적, 정치적, 사회적 맥락에 기초해 현실을 분석하고자 했다. 이 책에는 보는 시각에 따라 논쟁거리가 될 만한 대목들이 자주 눈에 띤다. 아동노동 부분에 대해 저자는 카카오 농장에서 아동노동이 부족한 일손부족과 값싼 노동력이라는 측면에서 이해받지 못할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위대한 기업의 선택
<짐 콜린스·모튼 한센 지음, 김영사 펴냄>


중국경제 죽이는건 결국 ‘중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사우스웨스턴항공 등은 단지 살아남는데서 그치지 않고 동종업계에서 그 유래를 찾기 힘들 만큼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7000개 이상의 기록을 철저하게 연구해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한 ‘10X’ 7개 기업의 경영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변화와 격동의 기업 환경 속에서 어떻게 하면 영속하는 위대한 기업을 만들 수 있을까’란 의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10X’란 동종업계 주가지수를 최소 10배 이상 능가한 기업들의 성공 기록과 노하우를 담았다. 동일한 극단적 환경에서 큰 성과를 낸 10X 기업과 몰락한 비교 기업을 대조하는 방식으로 성공 요인을 밝혀냈다.


이코노믹 리뷰 김은경 기자 kekisa@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