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파나진은 "지난 3월16일 주주들이 고발한 박준곤 전 각자대표의 횡령·배임 사건에 대해 대구지방검찰청에서 불기소처분을 결정했다"면서 "고발인들과 협의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라고 10일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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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2.10.10 18:32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파나진은 "지난 3월16일 주주들이 고발한 박준곤 전 각자대표의 횡령·배임 사건에 대해 대구지방검찰청에서 불기소처분을 결정했다"면서 "고발인들과 협의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라고 10일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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