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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왼쪽)이 10일 STX조선해양 진해조선소를 방문해 강덕수 STX그룹 회장(오른쪽)과 회동한 뒤 야드(야외 작업장)를 둘러보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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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10.10 14:54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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