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가을비가 그친 10일 서울 종로구 이화동의 그림계단을 손잡고 내려오는 엄마와 아들의 모습이 정겹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2.10.10 09:24
[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가을비가 그친 10일 서울 종로구 이화동의 그림계단을 손잡고 내려오는 엄마와 아들의 모습이 정겹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