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LH 2개 노조 공동교섭 협약.. '화학적 통합' 결실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LH 2개 노조 공동교섭 협약.. '화학적 통합' 결실 LH 노동조합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노동조합 집행부가 2012년도 임금공동교섭 협약식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9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조성근)과 LH 노동조합(위원장 박해철)은 국리민복이라는 LH의 출범취지를 살려 공동교섭 협약을 갖고 "완전히 하나된 LH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결의했다.


이와 함께 LH는 오는 12일 출범 3주년을 기념해 지난 3년간의 경영정상화 및 화학적 통합을 위해 노력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LH 한가족 기념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한편 LH 통합 전 옛 주공 출신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노동조합'으로 이름을 바꿔달았으며 총 3274명이 가입해 있다. 또 옛 토공 출신 2010명은 'LH 노동조합'으로 개명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