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호환성 높이고 키보드조작해도 정보이용…출원동향, 지재권통계, 특허청소식 ‘동영상, 그래픽’ 제공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새로 바뀐 특허청홈페이지가 본격 가동된다.
특허청(청장 김호원)은 8일 모바일 등 인터넷 이용환경에 맞추면서 지식재산권 쟁점을 빠르게 줄 수 있도록 손질한 새 홈페이지(www.kipo.go.kr)를 이날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바뀐 특허청홈페이지는 인터넷 이용환경이 크롬, 파이어 폭스 등 익스플로러 이외의 브라우저사용자가 많아짐에 따라 여러 웹 브라우저에서도 별도 설정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브라우저호환성을 높였다.
또 키보드조작만으로도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애인들이 더 편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따로 줬던 지재권관련 소식을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연계해서 보내주고 출원동향, 지재권 관련통계, 특허청소식 등을 동영상과 그래픽으로 보여줘 고객정보이용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전자출원포털사이트 ‘특허로’와 ‘특허정보검색’ 등 출원에서 등록까지 필요한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한 번에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특허청이 하는 지식재산 창출, 활용, 보호정책, 발명교육 등의 내용들을 하나로 모아 고객이 알고 싶은 특허정책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남영택 특허청 정보개발과장은 “앞으로도 쉽고 빠르게 특허관련정보를 이용할 수 있고 고객과 소통하는 홈페이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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