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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프랑스)=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닛산이 연료전지를 탑재한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테라'를 2012 파리모터쇼에 공개했다. 테라는 연료전지의 전기에너지를 이용해 구동하는 수소연료전지차다. 닛산의 미래 제로-이미션(Zero-Emission)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SUV차량으로 향후 닛산의 연료전지차 디자인의 밑그림이 될 전망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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