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내 폭행 개그맨, "유치원생 딸이 보는 앞에서…"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내 폭행 개그맨, "유치원생 딸이 보는 앞에서…"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명 개그맨이 자신의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밤 11시40분께 개그맨 김모(43)씨가 서울 마포구 용강동의 한 도로에 자신의 그랜저 차량을 주차해놓고 아내 이모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가정문제로 아내와 시비가 붙자 아내 이씨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을 하다 두려움을 느낀 이씨와 유치원생 딸의 신고로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폭행 등 범행 일체를 자백했으며 1일 새벽 2시경 귀가 조치됐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