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웅진홀딩스는 자회사인 극동건설이 150억원 규모의 어음을 상환하지 못해 부도처리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웅진홀딩스는 “당사가 현대스위스2저축은행과 현대스위스3저축은행을 수취인으로 각각 100억원과 50억원으로 발행한 할인어음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최종부도처리 됐다"고 밝혔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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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기자
입력2012.09.28 08:10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웅진홀딩스는 자회사인 극동건설이 150억원 규모의 어음을 상환하지 못해 부도처리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웅진홀딩스는 “당사가 현대스위스2저축은행과 현대스위스3저축은행을 수취인으로 각각 100억원과 50억원으로 발행한 할인어음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최종부도처리 됐다"고 밝혔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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