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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27일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2012 크라운-해태 국제 BMX 대회 홍보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올해 대회는 세계최정상의 선수들이 참가해 2,300달러의 상금을 걸로 불꽃 튀는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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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2.09.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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