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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토탈컨택서비스기업 ktcs는 지난 24일 대전시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빈들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추석맞이 송편빚기 요리교실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ktcs 대전사업단 직원들은 빈들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추석맞이 송편빚기를 하고, 직접 빚은 송편을 과일과 함께 센터 주변 7가구에 전달했다.
박일수 ktcs 대전사업단 단장은 "추석을 맞아 어린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전통명절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함께 만든 송편을 이웃에게 전하는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ktcs는 매월 빈들지역아동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시장체험, 영화관람, 동물원 방문 등 다양한 문화체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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