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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외식 전문기업 메이다이닝은 24일 경기도 이천시 행정타운에 스타셰프 ‘벤자민 정’이 총괄셰프로 둔 ‘메이스테이크’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메이스테이크는 모회사인 메이다이닝의 최고급 레스토랑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유러피안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한우 안심, 한우 채끝 등심, 티본, 양갈비 등의 육질을 향상하기 위해 1차 드라이 에이징(Dry Aging)하고, 자체 개발한 물참나무 그릴을 사용함으로써 국내 타 스테이크 하우스와 차별화된 맛을 냈다.
메이스테이크는 이번 개장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정식 메뉴인 '베이컨 샐러드(1만2500원)'를 증정한다.
벤자민 정 메이스테이크 총괄셰프는 “메이스테이크는 파인다이닝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든 캐주얼 다이닝으로 최상급식재료만 사용한다”며 ”특별한 날에 로맨틱한 맛과 분위기를 찾는 고객들을 위한 최상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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