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은 남녀노소를 위한 화장품 및 바디케어 제품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추석 선물 중 '스킨어제틱 세트'은 피로와 스트레스로 칙칙해진 피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딱 맞는 선물이다. '브로콜리 항산화 에센스(50ml)' 정품과 '클로렐라 아이크림(1.5ml)' 및 '피부 피로개선 마스크(7ml)' 미니어처 등 총 6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9만원대.
비오템 옴므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구성된 '포스 수프림 세트'는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 중년 남성들을 위한 제품이다. '포스 수프림 토너(200ml)', 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이 특징인 '포스 수프림 모이스춰라이저(50ml)’의 정품과 ‘포스 수프림 클렌저(40ml)’ 미니어처 등의 총 6종 제품이 한 세트이며 가격은 11만8000원.
비오템 옴므의 수분 케어 라인으로 구성된 '아쿠아파워 세트'는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고민하는 남성들을 위한 추천 선물이다. ‘아쿠아파워 토너(200ml)’ 정품과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75ml)’ 정품, ‘아쿠아파워 클렌징 폼(40ml)’ 미니어처 등의 6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9만9000원.
비오템의 대표 바디케어 제품으로 구성된 '레꼬포렐 바디밀크 세트'는 환절기에 얼굴보다 더 건조해지는 바디 피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다. 가격은 5만50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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