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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인 '아이폰5'의 24시간 사전 주문량이 200만대를 넘어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앞선 모델 아이폰4S의 기록을 2배 앞선 것이다.
애플 측은 성명을 통해 "주문이 당초의 공급량보다 많아, 9월 공급 예정이었던 계획을 변경해 사전주문 기기는 오는 10월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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