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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9월부터 10월 두 달간 색색의 다양한 맛의 마카롱을 커피 또는 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뷔페 ‘올 어바웃 마카롱’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마카롱은 프랑스 고급 디저트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는 이번 ‘올 어바웃 마카롱’ 프로모션을 통해 블루베리, 레몬, 커피, 그린티, 딸기, 라즈베리, 오렌지, 헤이즐넛 등 알록달록 다양한 맛의 마카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카푸치노 등의 커피나 메밀차, 쑥차 등과 같은 한국 전통차 혹은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티나 카모마일 티와 같은 허브티 중 선택해 마카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평소 비싼 가격으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마카롱을 디저트 뷔페로 선보이는 ‘올 어바웃 마카롱’ 프로모션으로 다양하게 즐겨보는 건 어떨까.
이번 디저트 프로모션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3만원(세금 10%별도)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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