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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캐롤라인 워즈니아키가 16일 오후 올림픽공원 내 테니스코트에서 한국 테니스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원 포인트 레슨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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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9.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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