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배우 이영아가 깨끗한 피부 비결을 밝혀 화제다.
최근 SBSE!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녹화에서 이영아는 "집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고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언제 어디서든 자외선 차단제를 2~3시간마다 덧발라 준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혹시 몰라서 집에서도 꾸준히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아 피부 비결 공개에 네티즌들은 "자외선 차단제가 중요한건 알았지만 집에서까지 바를줄이야", "역시 연예인들의 피부 비법은 따로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종서 기자 jspar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