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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예진(31)이 잡지모델로 활동했던 과거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충격 박예진 과거, 이 얼굴이 열여덟살'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박예진이 과거 고등학생 시절 한 잡지의 뷰티모델로 나선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사진 속 박예진은 지금보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시원시원한 인상 등 현재와 거의 다를 바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박예진은 해당 잡지에서 '도전 김현정', '도전 김희선'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헤어스타일와 메이크업에 변화를 주며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분위기만 다를 뿐 변함없는 외모에 네티즌들은 "얼굴이 완전 그대로다", "자연 미인이었네", "노안이 동안 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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