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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카페베네는 12일 경기 불황으로 인해 합리적인 가격에 실속 있는 선물세트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추석 커피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석 선물세트는 카페베네에서 즐기던 커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카페베네의 스틱원두커피 '마노디베네'와 '텀블러' 세트로 구성됐다.
'마노 디 베네?마일드'와 진한 커피향을 담은 '마노디베네-다크' 2종이 모두 10개씩 총 20개가 들어있으며 텀블러는 카페베네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스텐텀블러 '뿌로'로 마련했다. 세트 가격은 3만3000원.
카페베네 관계자는 “실속 있는 추석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틱원두커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까운 분들과 카페베네 커피를 선물로 나누며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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