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정기자
입력2012.09.10 14:03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미원화학은 경영참여를 위해 동남합성의 48억 규모의 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10일 공시했다.
취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10.44%이며 취득방법은 현금취득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