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역 민원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사이버 독도·울릉도 사무소 및 10개 지역본부 홈페이지를 개설·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 광주전남, 대전충남, 대구경북, 인천, 전북, 경남, 강원, 충북, 경기 등 캠코의 10개 지역본부 홈페이지는 지역소식 및 관심물건 등 지역별로 특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장영철 사장은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민과 지역본부간 온라인 소통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지역본부별 홈페이지를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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