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아웃도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무는 ‘라이프 스타일(Life Style)’ 시리즈를 신설하며 감성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윈드 재킷 ‘마추픽추 재킷’을 출시했다.
마추픽추 재킷은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잉카 문명이 최전성기를 맞았던 시기의 대표적 유산인 마추픽추에서 디자인의 영감을 얻어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에스닉한 프린트와 색상 배합으로 포인트를 준 윈드 재킷이다.
실의 밀도가 높아 마찰에 견디는 힘이 우수한 20데니아 나일론을 원단으로 사용해 무게가 매우 가벼움에도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부드러운 안감이 덧대어져 있어 휴대하고 다니면서 날씨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간절기 아이템으로 특히 유용하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