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초대형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태풍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28일 서울 용산역앞 공사장에 안전판이 강풍에 쓰려져 용산구 관계자들이 안전띠를 두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윤동주기자
입력2012.08.28 15:3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초대형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태풍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28일 서울 용산역앞 공사장에 안전판이 강풍에 쓰려져 용산구 관계자들이 안전띠를 두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