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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며 28일 오전 9시 서울에 내려진 태풍주의보가 태풍경보로 격상된 가운데 강남역 인근 매장 유리에 강풍을 견디기 위한 테이프가 붙여져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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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8.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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