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한국부동산전문교육원은 '부실채권 및 상가 경매 무료특강'을 오는 30일부터 9월5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무료강의는 ▲NPL(부실채권)을 통한 특수물건 추천 및 실전분석과정 ▲소액으로 상가경매 받는 노하우 전격공개로 구성됐다. AMC(자산유동화회사)의 CEO가 직접 물건 추천과 강의를 진행한다.
장소는 한국부동산 전문교육원 강남본사(교대역 5번 출구 우측 제일빌딩3층)이며 선착순 30명까지 수강 가능하다.(문의: 02-523-8111)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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