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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태·진대제·이민주, '증시 큰손' 약발 다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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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하루천하·상장폐지 굴욕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이름 석자' 등장만으로 주가를 출렁거리게 했던 큰 손, 이기태ㆍ이민주ㆍ진대제의 영향력이 불황 장세 속 약발을 받지 않고 있다. 주가가 하루 반짝하고 하락하는 것은 물론, 일부는 상장폐지 위기까지 몰려 있어 체면이 말이 아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은 최근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를 통해 전자업계 복귀를 시도하다 자금 문제로 일단 한 발 물러섰다. 본입찰을 포기함에 따라 케이더인베스트먼트가 입찰 내내 전면에 내세웠던 '이기태' 브랜드도 머쓱하게 됐다.


이 전 회장의 '굴욕'은 이 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4월 그가 20억원을 들여 투자했던 인스프리트와 자회사 엔스퍼트는 감사의견 '부적정'을 받았다. 엔스퍼트는 지난달 상장폐지됐고 인스프리트는 아직 매매거래정지 상태다. 주가 차익의 재미도 못 봤다. 그가 지난해 7월20일 약 40억원을 들여 최대주주로 올라선 KJ프리텍은 해당 사실이 알려진 직후 5일 연속 급등, 4230원까지 올랐으나 지난 22일 종가 1690원으로 60%나 급락했다.

일명 '진대제 펀드'라고 알려진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를 통해 IT회사에 투자하고 있는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도 주가에 별다른 영향을 못 주긴 마찬가지다. 과거와 달리 올 들어 '진대제' 투자 소식에도 주가는 하루 반짝하는데 그치고 있다. 지난 6월28일 투자한 코다코는 당일만 8.55% 반짝 급등했을 뿐, 이튿날부터 하락세로 전환해 결국 전일 종가 2320원으로 당시보다 2.95% 떨어졌다.

그나마 그가 투자한 종목 중 에스씨디는 일본 전자업체 매각 차익으로 145억원을 안겨줬다. 그는 수익률 56%를 기록했지만 진대제 브랜드를 보고 투자한 투자자들에게는 실망 뿐이다. 에스씨디 전일 주가가 1405원으로 상장폐지 문턱에서 돌아온 지난 1월11일(1320원)과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이스트소프트도 그가 투자한 지난 3월13일에만 14% 급등했을 뿐, 이후 고꾸라져 전일 2만3450원으로 약 40% 하락했다.


'1조 거부'로 알려진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의 네임파워도 약발이 다했다. 지난 5일 이민주 회장이 STX에너지 인수에 뛰어든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최대주주인 STX주가는 정작 6일 9220원에서 전일 9490원으로 2.93% 오르는데 그쳤다. AST젯텍은 투자 소식이 전해진 지난 7월26일 장중 한때 13% 올랐다가 결국 하락했고 인포뱅크, 디케이락 모두 이 회장의 투자 소식이 알려진 당일 반짝 급등하고 이튿날 하락세로 돌아섰다. 심지어 그가 50억원을 들여 투자했던 씨앤에스는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에 상장폐지 목전까지 와 있어 체면을 구기고 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예전에는 거물들이 투자하면 사람들이 우선 사놓는 경향이 심했는데 최근에는 투자자들이 현명해지면서 '묻지마 투자'가 줄었다"며 "실적이 못 받쳐주면 주가가 어차피 원상복귀되기 때문에 투자자들도 기업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고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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