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이하 투교협)는 오는 30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글로벌 경제 진단과 투자 전략'이란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일반투자자들의 효율적인 자산관리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이번 특강은 국제 경제·금융시장의 최근 이슈와 향후 추이를 점검해 보고, 하반기 투자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상무가 나선다.
수강료는 무료며, 29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자에게는 투교협이 발간한 자산관리총서인 '왜 자산관리를 해야 하나' 책자가 제공된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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