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LG화학·삼성SDI, 美 담합 조사 소식에 약세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LG화학삼성SDI가 미국 당국의 2차전지 담합 조사 소식에 장초반 소폭 하락했다.


21일 오전 9시14분 현재 삼성SDI는 전일대비 1.65% 하락한 14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4만8500원(-1.98%)까지 떨어졌다. LG화학도 0.93% 하락한 32만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LG화학, 삼성SDI와 일본의 소니, 파나소닉 등 4개 2차전지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소형 전지 담합 여부를 내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